오늘은 청와대 개방 이후 관람 예약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으로 청와대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청와대 개방 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니 오늘 내용 참고하신 후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개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맞춰 청와대가 2022년 5월 10일부터 국민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청와대 본관, 영빈관, 녹지원, 상춘재를 포함하여 모두 국민들에게 개방되었으며 선착순으로 청와대 관람 예약을 통해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 개방 예약 신청 방법
청와대 개방 예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와대, 국민 품으로(reserve1.opencheongwadae.kr) 홈페이지에 바로 가기를 통해 접속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예약하기'를 통해서 개방된 청와대 관람 예약을 진행하실 수 있으며 '예약 조회'를 통해 예약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예약 신청 정보
청와대 관람 예약을 위해서는 방문하시고자 하는 날짜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관람 예약은 시간대별로 가능하며 개인은 1~6명, 단체는 20~50명, 만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등은 1~6명으로 유형을 선택하여 시간대 별로 청와대 관람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선착순으로 청와대 관람 예약이 가능하므로 이미 예약 완료된 날짜는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
2. 본인 인증 및 약관 동의
본인 인증을 진행하셔야만 청와대 관람 예약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휴대폰 본인 인증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휴대폰, PASS 인증서, 공동 인증서 중 원하시는 수단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에 관한 약관을 확인하신 후 약관에 동의해주셔야 합니다.(약관에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청와대 관람 예약을 하실 수 없습니다.)
청와대 관람 예약 유의 사항
1. 청와대 관람 신청은 선착순으로 가능하므로, 예약 완료 시에는 취소 전까지 추가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2. 다자녀 가족의 경우에는 인원수 6명을 초과하더라도 입장 시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주민등록 등본을 보여주시면 인원 제한 없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3. 관람권을 제 3자에게 양도 및 판매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신분증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관람 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셔야 합니다.
4. 청와대 관람 예약은 신청일 기준으로 다음 주부터 4주간 예약이 가능하며 매주 일요일 00시에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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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와대 개방 예약 신청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위의 정보를 참고하셔서 개방된 청와대 관람 예약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